라이믹스에서는 댓글이 글에 대한 새로운 글?의 역할까지 하면서 댓글로 대화를 이어가게 됩니다. 댓글 밑에 새로운 댓글을 달게 되면 대댓글이라고 부르죠.
이 대댓글이 계속 달리며 대화가 이어지면 어떤 댓글에 향한 댓글인지 명확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스케치북스5 스킨에서는 N차에 따라 댓글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하는 depth를 표현했는데 이게 사실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가독성이 없어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누구를 향해 하는 댓글인지만 명확해도 사실 정확하게 어느 댓글에 대댓글로 달았는지 몰라도 됩니다. 하지만 스케치북5 스킨의 depth 구조는 무쓸모입니다.
그래서 그냥 없애버렸습니다.
댓글,대댓글만 구분을 해주고 대댓글이면 어떤 사람이 작성한 댓글에 대한 댓글인지만 표시해주는 거로 했고 댓글출력 디자인도 살짝 바꿔줬습니다.
원댓글 작성자 닉네임 표시해 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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