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혹은 추가로 병행하기 위해 선택하는 것 중 카카오 애드핏이 많은 선택을 받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후기에서 보면 제법 괜찮은 수익을 확인해 주는 실적에 관한 이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후기들을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최소 50% 최대 80% 정도의 허수 수익이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어떠한 이유에 선지 최초 등록한 매체의 실적은 약 한달간은 매우 높은 수익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그런 고수익은 한달 정도 지나면 아주 낮은 수익으로 변해버립니다.
이건 제가 카카오 애드핏을 2개의 매체애 적용을 해보고 똑같이 확인을 했고 다른 운영자들도 마찬가지 경험을 이야기 했습니다.
보통 후기를 작성하게 되는 경우 처음 경험한 한달 정도 혹은 그 보다 짧은 시기에 실적을 조회하고 그 것을 기준으로 후기를 쓰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번에 카카오 애드핏을 달아보았습니다. 라고 후기를 쓰는데 그 시점이 대부분 높은 확율로 도입 초기라는 거죠.
이점을 노린건지 초기 수익이 굉장히 후합니다. 하지만 한달만 지나면 이전 수익의 반 반의 반 으로 뚝 떨어집니다. 매체의 방문자나 뭔가 변했다구요? 아닙니다. 매일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타겟층들이 검색을 통해 방문하는 사이트도 여지 없이 똑같습니다. 수상하죠?
뭐 이런 현상의 비밀은 카카오 애드핏 만 알겠죠.
카카오 애드핏 많은 후기에서 칭찬하듯이 수익이 꽤 괜찮다. 뷰 수익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등은 사실과 많이 다를 수 있고 그냥 다른 국내 광에 비해 월등히 많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게 더 실제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