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기억난 블로그 2022.01.04 ・ 조회 수 54 ・ 추천 수 2 ・ 댓글 4 일상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일하면서 여러사람을 봅니다. 그런대 최근에 제가 본 사람 두명이 회사 페이지에 제 이름을 언급하면서 안좋은 리뷰를 남겨서 참 마음이 찹찹 하네요. 확인해보니까 정확한 내용도 아니고 대부분의 내용을 부풀리기 사실이 아닌내용을 사실인 내용과 섞어서 썼는데 그냥 무시하는 방법밖에는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기억난 Level. 3 915 / 1,440 정회원, 파트너쉽 서명을 아직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랜덤
아이고 안좋은 일이 생기셔서 속상하시겠네요.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개 XX들이네요...힘내세요
저또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더군요. 그냥 무시할 수준이면 괜찮은데... 뭐든 인간관계가 가장 큰 스트레스인 것 같습니다.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이 꼭 있는것 같아요ㅠ 나쁜 사람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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