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하는 커뮤니티에 애드센스 1클릭 12.3 달러짜리가 떴네요. 지난달에는 13달러짜리(https://rxtip.kr/talk/21658) 한번 떴는데...
평생 보지도 못한 단가 2개월 연속 보게 되네요.
어떤 광고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어차피 개개인에게 뜨는 광고는 다 다릅니다. 맞춤형 광고로 보시면..) 고단가 광고 많이 뜨는 곳은 애드센스 수익이 장난 아닐 것 같네요.
이런 행운은 아주 가끔 일어나는 일이니 그냥 보너스로 생각하는게 좋죠~
오우 축하드립니다 새해부터 출발 좋네요 ㅎㅎ
그러네요. 새해부터 보너스 받고 출발~~! 합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는 저번에 조언해주신 이후에도 애드센스 달고 있지 않고 있는데(심미성때문에) 대박 수익이네요.
글쎄요. 애드센스를 보는 시각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애드블록을 사용하는 정도의 소수이죠.
네 저는 애드센스를 나쁘게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제 디자인 감각이나 개발 실력이 부족해서, 애드센스를 넣을 경우 사이트 정돈이 힘들더라구요. 오히려 정반대로, 가능하다면 애드센스를 정말 넣고 싶을 정도에요.
그부분을 말씀 드리는거에요. 애드센스 한페이지에 굉장히 많거나 하지 않는 일반적인 형태는 방문자들도 큰 거부감이나 정돈이 안되어 보이거나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 건데요. 그냥 가볍게 생각해보세요.
축하드립니다 전에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달아본적이 있는데 1년동안 10달러가 안들어오던데,,ㅎㅎㅎ
애드센스는 방문자수와 절대적으로 비례해서 수익이 발생하죠.
네이버 블로그는 그래도 방문자가 있는데 티스토리는 방문자가 없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센스 안되고 네이버 자체 애드포스트 달려있는데 수익율이 너무 작아서...네이버도 애드센스 달수있게 해주면 좋을텐데요ㅎ
블로그 성격에서는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로 큰 돈을 벌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컨텐츠 생산이 블로그 주인 혼자 이기 때문에 정말 소수 상위 블로거 말고는 힘들어요. 커뮤니티와 같은 곳을 키우려는 이유가 바로 많은 방문자를 발생시킬 수 있어서 겠지요.
아주 오래전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로 애드센스 수익이 제법 괜찮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티스토리 블로그 정지되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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