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믹스를 만나게 된 첫 시작으로부터 정확히 만으로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제가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XE를 선택하고 커뮤니티를 2012년 5월 10일에 개설을 했습니다.
개설한 커뮤니티를 관리를 하면서 운영을 하다보니 오늘 만 10년이 되는 날을 맞게 되네요. 물론 XE가 사망해서 라이믹스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지만요.
라이믹스로 이 커뮤니티를 얼마나 더 오래 운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20주년을 맞이하길 희망해 봅니다.
저도 XE유저인데 12년도 이야기 하시니깐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추억의 XE. 이젠 공홈이 거의 무너지기 직전이라 가끔 방문하면서도 참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XETOWN이 많은 분들의 참여로 잘 성장하고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오픈소스의 강점을 정말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시간 참 빠르지요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