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밥위에 겉절이를 맛있게 올려 먹으면 없던 입맛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봄동의 향긋한 향도 너무 좋아요.
주재료
봄동 100g
부재료
영양부추 1/4단
양념
고춧가루 3큰술
까나리액젓 2큰술
새우젓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파 1큰술
다진생강 1/2작은술
참기름 약간
깨소금 약간
1. 어린 봄동을 깨끗이 손질해 먹기 좋게 찢는다.
2. 영양부추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썬다.
3. 분량의 양념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준비한 봄동과 영양부추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5. 양념장에 봄동과 영양부추를 무친다.
레시피 출처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