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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의 블록볼륨을 자동으로 백업을 설정해서 만약의 경우 백업한 볼륨으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무료사용자의 경우도 4개의 부트볼륨을 무료로 백업할 수 있다고 하니 알차게 사용해야죠.
저는 현재 무료로 3개의 인스턴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트볼륨 -> 백업을 지정하고 싶은 부트볼륨 편집 ->
백업정책 -> 골드(실버,브론즈 도 있습니다.) -> 변경사항 저장
백업정책 골드의 경우는 위와 같은 일정으로 증분백업과 전체백업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위와 같은 정책을 스스로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지만 전 그냥 귀찮고 위 정책이 맘에 들어서 위 정책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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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무료제공한 x86 서버와 별개로 새롭게 제공된 무료 제공서버입니다. 블록스토리는 200G 한정이고 서버는 x86, arm 두가지 서버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기존에 생성하신게 arm 서버가 아니라면 기존것과 연관이 없습니다.
모든 서버에서 사용한 블록스토리지는 200G까지 무료입니다.
무료 제공 사용자원이 삭제 후 다시 생성이 안된다는 이야기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성능이요. 글쎄요. 비교가 될까요? 우선 메모리 차이가 넘사벽인데요. 그리고 CPU 제공량도 차이가 크구요.
여기가 x86 무료서버 인스턴스 1개(1G/1코어)로 구성된 서버입니다.
그리고 저는 신규 커뮤니티(사용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제작한)에 arm 서버 모든자원을 써서 만들어서 운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