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 소개해서 지금도 채굴하시는 분 여기에도 계십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죠.
이게 수년전 상장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건게 상장이 되었죠. 당시 스캠이란 조롱도 많았고 의구심도 많았습니다.
뭐 사실 저도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어 열심히 채굴하지 않아 지금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상장한지 20여일 지금 1.5달러 정도의 시세. 작다고 느껴지시나요?
하루에 채굴 가능한 수량 앞으로 많이 줄어들 겁니다. 참여자에 따라 속도가 조절되는 시스템이라 채굴 가능할때 조금이라도 더 채굴하는게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 지금 할 일이죠.
뭐 초기 채굴한 사람들 보다 지금은 비교가 많이 될 정도의 채굴량이지만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집에 있는 저사양 컴퓨터라도 노드 프로그램을 돌려두면 보너스가 커서 채굴량이 제법 됩니다.
저는 집에 있는 4코어 8쓰레드 저사양 노트북으로 노드 프로그램 돌리고 있습니다.
pi 네트워크의 블록체인을 처리하고 보상을 받는거죠.
하루라도 빨리 해야 더 많은 파이코인을 가질 수 있습니다.
패러럴팀을 만드시면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추천인 ID : kwonw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