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드디어 미루어 두었던 숙제를 하나 했네요.
라이믹스 2.0.13에서 2.0.18로 업데잇을 했습니다.
별 것도 아닌데 한 번 하려면 왜 이렇게 마음이 먹어지질 않는지... ㅎ
백업 부터 시작해서 업데잇 후에 일일히 점검을 해야하는 일이 귀찮음으로 다가와서 그런가 봅니다.
암튼 속이 다 시원하네요. ^^
일상
숙제 하나 해결
드디어 미루어 두었던 숙제를 하나 했네요.
라이믹스 2.0.13에서 2.0.18로 업데잇을 했습니다.
별 것도 아닌데 한 번 하려면 왜 이렇게 마음이 먹어지질 않는지... ㅎ
백업 부터 시작해서 업데잇 후에 일일히 점검을 해야하는 일이 귀찮음으로 다가와서 그런가 봅니다.
암튼 속이 다 시원하네요. ^^
당연히 즉시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마 귀찮은 생각보다는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커질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네, 그래야 하는데 생업이 따로 있다보니 엄두가 잘 ... ㅎ 현실은 새 버전이 나올 때 마다 사이트 접속을 하면 마음이 늘 무겁습니다. ^^;;;
보안패치는 나오자마자 4개의 사이트에 바로 하고 방금 나머지 패치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순차적으로 해서 모든 4개 사이트 패치 완료 했습니다. 저도 숙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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