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하게 씹히는 오이와 맛있는 양념의 환상의 조화!
주재료
오이 10개
부추 1단
부재료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양념
소금 약간
고춧가루 1컵
설탕 1큰술
진간장 3큰술
청주 1큰술
[절임용 소금물] 소금 2컵
물 10컵
1.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5cm 길이로 잘라 십자로 칼집을 넣는다.
2. 오이가 잠길 정도의 물에 굵은 소금을 풀어 소금물을 만들어 오이를 담가 30분 정도 절인 후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는다.
3. 부추는 씻어 가지런히 잡고 잘게 송송 썬다.
4. 넓은 그릇에 분량의 고춧가루를 담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되직하게 개어 다진 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과 송송 썬 부추를 넣고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춰 버무린다.
5. 오이의 칼집이 벌어지게 한 후 ④의 소를 빠지지 않게 채운다.
6. 준비해둔 통에 오이를 길이대로 눕혀 차곡차곡 담고 남은 소를 위에 얹는다.
레시피 출처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