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에 가지런히 채썬 버섯을 넣어 맛있게 오물조물 무쳐서 밥위에 끼얹으면?
주재료
밥 2공기
당면 300g
느타리버섯 30g
팽이버섯 30g
목이버섯 30g
부재료
양파 1/2개
쇠고기 100g
당근 30g
실파 60g
양념
햇살담은간장 1큰술
소금 적당량
후춧가루 적당량
참기름 적당량
깨소금 적당량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파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적당량
1. 물에 불린 당면은 끓는 물에 삶아 헹군 뒤 10cm 정도로 잘라 햇살담은간장, 설탕, 참기름에 무쳐둔다.
2. 양파, 당근, 실파는 6cm 길이로 채썰고 목이버섯, 느타리버섯은 가늘게 찢어놓는다.
3. 쇠고기도 채썰고 분량의 양념장에 무쳐둔다.
4.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각각의 채소와 버섯, 고기를 볶아낸다.
5. 넓은 팬에 당면을 살짝 볶다가 나머지 재료들을 모두 넣고 모두 섞듯이 볶아 바로 불을 끈다.
6. 참기름을 두르고 넓은 접시에 밥을 담은 후 얹어 낸다.
레시피 출처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