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엔 시원한 열무김치를 넣고 국수에 말아 먹으면 정말 어떤 음식도 부럽지 않죠.
주재료
열무 250g
얼갈이배추 250g
부재료
청고추 25g
홍고추 25g
쪽파 15g
양파 70g
미나리 70g
양념
굵은소금 10g
물 7컵
꽃소금 20~25g
설탕 15g
물 1컵
밀가루 2큰술
마늘 30g
생강 10g
정종 1큰술
1. 얼갈이와 열무는 씻은 후 5cm 정도로 잘라 소금에 20~30분 정도 절여둔다.
2. 미나리, 쪽파는 5cm 정도로 자른다.
3. 홍고추, 청고추는 2.5cm 정도로 자른다.
4. 쌀가루는 물 1컵에 밀가루 2큰술 정도의 농도로 죽을 쑤어놓는다.
5. 생수나 끓여 식힌 물에 소금을 넣어 소금물(물50 :소금1)을 만든 다음 삶아서 채에 내려놓은 감자와 찹쌀가루 죽을 넣는다.
6. 마늘, 생강, 무우, 양파, 배는 믹서해서 소창에 짜 소금물에 넣어준다.
레시피 출처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